한글에 새겨진 세종의 꿈을 실현해 가는 사람들


김슬옹(Kim Seulong) /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지정기관인 <세종국어문화원>은 한글의 석학 김슬옹(Kim Seulong) 박사가 이끌고 있는 에너지 넘치는 공간입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처음으로 직접 보고 해설한 김슬옹(Kim Seulong) 박사는 한글 운동과 일생을 함께해 오면서 세종시대의 빛나던 시대정신과 기개를 현재에 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길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김슬옹(Kim Seulong) 박사가 바로 <세종국어문화원>에서 지금 새로운 한글 세상을 다시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한글•한국어 영상 콘텐츠를 모으는 징소리

‘K-Language Festa’를 위해 <세종국어문화원>은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전 세계를 향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한글•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배우는 사람들. 한글•한국어를 사랑하며 자신들의 생활과 삶 속에서 다양한 의미와 이야기를 겪는 사람들. <세종국어문화원>은 그 모든 사람들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하여 함께 모으고 공유하는 큰 잔치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상상력은 결국 한글을 통해 세상에 나왔고, 그 한글(Hangeul)은 한류(Hallyu)를 받치고 이끌면서 전 세계의 문화와 사람들이 소통하는 길이 되고자 합니다.
2022년 겨울의 문턱까지 우리의 축제는 풍선처럼 계속 커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봇물처럼 터지면서 세상을 세종의 꿈으로 적실 것입니다.



세종국어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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